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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 인증서 확인
API
도메인의 TLS 인증서 만료일, 발급자, SAN을 확인합니다.
SSL 인증서 확인이란?
SSL Checker는 도메인(또는 host:port)을 입력하면 해당 서버에 TLS로 연결해 서버가 제시하는 인증서 정보를 읽어 보여 줍니다. 대상(CN), 발급자, 유효 시작·만료 일시, 만료까지 남은 일수, SAN(Subject Alternative Name) 목록, 시리얼 번호를 확인할 수 있어 인증서가 언제 만료되는지, 어떤 도메인들을 포함하는지 한눈에 점검할 수 있습니다.
TLS 핸드셰이크는 브라우저 자바스크립트로 직접 수행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도구는 서버가 입력한 호스트의 지정 포트(기본 443)로 tls.connect를 열어 상대 인증서를 가져온 뒤, 만료 여부와 남은 기간을 계산해 반환합니다. 조회 전에 호스트명을 DNS로 확인해 내부·사설 대역이면 연결을 차단(SSRF 방어)하고, 허용된 포트만 접속합니다.
가장 흔한 용도는 인증서 만료 모니터링입니다. daysLeft가 음수면 이미 만료된 것이고, 며칠 남지 않았다면 갱신이 필요합니다. 또한 SAN 목록으로 하나의 인증서가 www·apex·서브도메인 등 어떤 이름들을 커버하는지, 발급자가 예상한 CA(예: Let's Encrypt)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증서 자체 정보를 읽는 것이라 만료·이름 불일치처럼 잘못 설정된 인증서도 그대로 조회됩니다.
사용 방법
- 확인할 도메인을 입력합니다(예: example.com). 기본 포트는 443이며, 다른 포트를 쓰면 example.com:8443처럼 포트를 함께 입력합니다.
- '인증서 확인' 버튼을 누르면 서버가 해당 호스트로 TLS 연결을 열어 인증서를 읽어 옵니다.
- 상태(유효/만료/아직 유효하지 않음)와 남은 일수를 먼저 확인하고, 발급자·유효 기간·SAN 목록으로 인증서가 올바른 도메인과 CA로 발급됐는지 점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유효 · N일 남음'은 무슨 뜻인가요?
- 인증서의 만료 일시(valid to)까지 남은 일수입니다. 값이 작아지면 곧 만료되니 갱신이 필요하고, 만료된 경우 '만료됨(N일 지남)'으로 표시됩니다. 자동 갱신(예: Let's Encrypt 90일 인증서)을 쓰더라도 이 값으로 갱신이 실제로 이뤄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SAN 목록은 왜 중요한가요?
- 요즘 브라우저는 인증서의 CN이 아니라 SAN에 실제 접속한 도메인이 포함돼 있는지로 유효성을 판단합니다. www와 apex(예: example.com), 여러 서브도메인을 하나의 인증서로 서비스한다면 그 이름들이 모두 SAN에 있어야 하며, 빠져 있으면 해당 도메인에서 이름 불일치 오류가 납니다.
- 인증서 체인이나 중간 CA도 검증하나요?
- 이 도구는 서버가 제시하는 리프(leaf) 인증서의 정보를 읽어 표시하며, 정보 확인이 목적이라 신뢰 체인 검증을 강제하지 않습니다(rejectUnauthorized: false). 따라서 자체 서명·만료·이름 불일치 인증서도 있는 그대로 조회되니, 브라우저가 신뢰하는지와는 별개로 인증서 내용 자체를 점검하는 용도로 보세요.
- 연결에 실패하거나 시간이 초과됩니다.
- 해당 호스트·포트에서 TLS 서비스가 열려 있지 않거나, 방화벽에 막혔거나, 응답이 8초 안에 오지 않은 경우입니다. 포트가 맞는지(HTTPS는 443, 다른 서비스는 별도 포트), 도메인이 실제로 TLS를 제공하는지 확인해 보세요.